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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22:42:19

무명2

주관과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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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000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나라에서 정한 법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성경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아니한만 못하다고 봅니다. 하이페스 구간은 하이페스 전용 구간이며 설치하지 않은 자동차가 통과하는 것은 성경에도 없는 국가법을 어기는 것이며 하이페스 차량들에게도 작게나마 불편을 주어 피해를 주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성경에 위배하지 않는 것은 국가에서 정한 모든 법을 솔선수범하여 지켜야 하는 것은 성도로서 더 엄격하여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통과하지 말고 우회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아무리 나중에 낸다고 하드라도 그것은 엄연히 주일에 성수죄와 국가죄를 동시에 짓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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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명절에 오병이어를 베푸신 예수님도 그로 인하여 명절을 대비하여 음식을 잔뜩 준비
한 음식점 주인들에게 폐를 끼쳤습니다.

이웃에게 불편과 피해를 끼쳐야만 될때도 있습니다.

'0000'님은 성경을 일면만 보지 마시고 총괄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주관입니다. 그리고 이문제 대한 논의는 이미 발언/주제연구 방으로 옮겨서 충분히 다루어 졌습니다. 그곳에 글을 남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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